본문 바로가기

노아레리11

[노아레리] 마중 백업 https://mere-fairytale.postype.com/post/14734493 2020. 9. 13.
[노아레리] 스크랩: Part#01 백업 https://mere-fairytale.postype.com/post/14734037 2020. 7. 21.
[노아레리] Innocent liars 백업 https://mere-fairytale.postype.com/post/14733320 2020. 7. 4.
[노아레리] 첫사랑이 헷갈리면 죽을 때가 된 거다 백업 https://mere-fairytale.postype.com/post/14733320 2019. 11. 10.
잡담/ 그공사 웹툰 시즌2 노아레리 주요 의상 + 주저리 ※ 의 스포일러가 포함된 글입니다 결국 시즌2도 했다 (비록 지금 시즌3 시작했지만애들 의상이 훨씬 예쁘고.. 예쁘고.. 복잡해졌어... 웹툰 ver. 시즌2 노아레리 주요 의상 모음및 의식의 흐름에 따른 감상과 주접 이번에도 대표 이미지는 소설 표지ㅋㅋ소설 표지일러가 둘의 관계성 변화를 잘 나타내줘서개인적으로 매우 좋아한다. 1권(계약) - 2권(썸) - 3권(결혼) - 4권(환생) 정도로 정리할 수 있을 듯 웹툰 시즌2는 소설2권 초반~중후반 정도까지대략 3분의 2정도 분량을 담고 있는데본격적인 썸(이라 쓰고 맞짝사랑이라 읽는다) 기간이라서로 얼굴 붉히고 애타는 노아레리를 많이 많이 볼 수 있습니다 흐흫 01. 감기 후일담 (웹툰 51화)지난밤 일 때문에 도둑이 제발저린 공작님.레리아나가 어제 얘기 .. 2019. 8. 8.
[노아레리] 이름의 주인 백업 https://mere-fairytale.postype.com/post/14732772 2019. 7. 20.
잡담/ 그공사 웹툰 시즌1 노아레리 주요 의상 + 주저리 ※주의: 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는 글입니다. 원래 최애 의상 한두개만 재미로 끄적거리려고 했는데하다보니 점점 개수가 늘어서 결국 모음글을 쓰기로 했다ㅋㅋ 웹툰 ver. 시즌1 노아레리 주요 의상 모음! ...및 정주행 기념 의식의 흐름 감상 주저리 주저리 웹툰 의상 모음글이지만 대표 이미지는 소설 1권 의상 01. 첫만남 (웹툰 02~04화) 영원히 지지 않는 장미가 피어있는, 밤의 장미정원에서어두운 장미색 드레스를 입은 레리아나와,달빛 아래 금색 눈동자를 빛내는 노아의 첫만남.원작의 색채 연출 진짜 갓갓이었는데웹툰이 그걸 그대로 살려줘서 넘 행복했ㄷㅏ.. 8ㅅ8 02. 방문 (웹툰 05화) 바로 그 다음날 아침, 부리나케 꽃들고 찾아간 공작님ㅋㅋ저택 앞에서 파파라치한테 대놓고 사진까지 찍힌 걸 볼 .. 2018. 10. 27.
[노아레리] 당신에게 눈이 멀어서 - 그공사 79~80화, 레리아나를 의심하면서도 사랑하는 노아를 더 길게 보고 싶어서 쓴 망상- 주관적 캐해석과 날조로 가득함 O me, what eyes hath Love put in my head,아, 사랑이 내 머리에 어떤 눈을 심었기에 Which have no correspondence with true sight!내 눈이 헛것을 본단 말인가 Or, if they have, where is my judgment fled,아니, 제대로 본들, 내 판단력은 어디로 달아났기에 That censures falsely what they see aright?잘 본 것들마저 잘못 판단한단 말인가 ― William Shakespeare, Sonnet 148 당신에게 눈이 멀어서 함정으로 기어들어가고 있는 건지도.. 2018. 10. 2.
[노아레리] 시선 - 노아레리 첫만남을 노아 시점에서 보고 싶어서 쓴 망상- 그공사 본편 3, 4화에 해당하는 부분- 주관적 캐해석과 날조로 가득함 귀찮게 됐군. 뒤따르는 기척을 느끼며 그는 들리지 않을 만큼 작게 혀를 찼다. 무도회장에서부터 따라붙던 집요한 시선 하나가 기어코 정원까지 그를 따라나섰다. 차라리 사람들 사이에 섞여 말을 걸었다면 적당히 응수하며 넌지시 거절했을텐데, 멀리서 말 한마디 없이 맹렬히 바라만 보다가 이렇게 뒤쫓아오는 것은 그로서도 어쩔 도리가 없었다. 소극적인 건지, 아니면 오히려 적극적인 건지. 자박자박, 부드러운 잔디를 밟는 발소리만 울렸다. 여자는 여전히 말이 없었다. 자신이 눈치채지 못했을 거라고 생각하는 건가, 아니면 먼저 말을 걸어주길 기다리는 건가. 어느 쪽이건 한 번쯤 기회를 주기.. 2018. 9. 17.
[노아레리/원은하] 운명론자 백업 https://mere-fairytale.postype.com/post/14732177 2018. 9. 4.
[그공사] 레리아나 맥밀런에 대한 단상 #01 https://think-pieces.postype.com/post/13282446 수정 및 백업본 [그공사] 레리아나 맥밀런에 대한 단상 01 ※ WARNING ※의 후반부 반전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음 * 2018년 7월 31일 작성글 백업본 “술잔과 싸움은 받는 것이 예의라 했다.” #가장 좋아하는 주인공 중 한 think-pieces.postype.com 2018. 7. 31.